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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3-06-18 07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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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김지수
 조회 : 2,3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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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전에 한 번 이용하고 또 다시 찾은 찰비펜션
고향같은 푸근함이 다가왔습니다.
사장님의 진실한 인상과 숲속의 펜션, 깨끗한 실내, 정돈된 주변
다른 곳에 몇번 가봤지만 비교됩니다.
좋은 휴식처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.
힘 드시더라도 좋은 일 많이 하셔서 도시민들의 마음을 정리하고
충전할 수 있는 휴식처를 계속 제공해 주시기 바랍니다.
사장님 부자되세요
6월 15일 이용한 사람
[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3-04-10 11:30:24 커뮤니티>이용후기에서 이동 됨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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